포항시, '노후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 적극 추진시민 건강보호 및 주거환경 개선 위해 가구당 최고 2백만원 지원
포항시는 시민의 건강보호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처리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중이다.
지원대상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빈집정비사업과 주택법에 따라 주택 개․보수사업이며, 지원금액은 빈집정비사업에 최대 200만원, 주택 개보수사업에 최대 120만원(총비용의 40% 자부담)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이를 위해 읍면동 이․통장 회의 및 자생단체 회의 등을 통해 적극 홍보를 하고 있으며 접수를 받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슬레이트 적정처리를 위한 재정지원 및 불법처리, 무단폐기·방치 방지 등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비용의 저감이 예상된다”며, “앞으로 슬레이트 관리 종합대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의,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슬레이트는 우리나라 산업화시기인 70년대 전후로 집중적이고,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왔으나, 현재는 노후화된 슬레이트지붕을 방치 시 폐암 등 각종 질환 유발시킬 우려가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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