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 연안에 전국 최대 해삼밭 조성

경북도 중국시장 겨냥 등 FTA 대응위한 고부가가치 해산물 집중 육성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07/18 [15:19]

경북 연안에 전국 최대 해삼밭 조성

경북도 중국시장 겨냥 등 FTA 대응위한 고부가가치 해산물 집중 육성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07/18 [15:19]
경북 연안에 전국 최대 규모의 해삼밭 양식단지가 조성된다. 경북도는 한․미․중 FTA 등 국․내외적으로 급변하는 수산업의 어려운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해삼양식분야 발전을 기하기 위해 연안을 중심으로 하는 특화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화단지 조성은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해삼은 남·서해에서 생산되는 것과 달리 돌기해삼으로 전국에서 최상품으로 각광 받고 있으며, 중국시장에서도 수출 경쟁우위를 점하면서 신소득원 창출과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북도는 해삼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해삼 양식을 특화산업으로 집중 육성시키는 한편,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원으로 집중 개발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우선 기후온난화 등으로 바다밑 사막화 현상이 발생한 해양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해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대량생산을 통한 산업화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 추경에서 용역비 7천만원을 확보, FTA대응 해삼특화단지조성 연구용역을 8월초에 실시할 계획이며,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개년 계획을 세워 마을 및 협동양식어장 327개소 8천597.55ha에 서식장 및 씨뿌림 양식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또, 시설현대화와 배양장·가공공장건립 및 브랜드화 등을 위해 총사업비 800억원(국비 500, 지방비 250, 기타 50)을 ‘해삼 밭’ 양식특화단지조성에 집중 투자키로 했다.

내년도에는 1차적으로 동해안 해삼산업육성사업비로 10억원(국비 5, 지방비 5)이 확보된 상태로, 먼저 연안바다 해삼종묘 살포로 대량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점차적으로 가공시설 등을 추진해 글로벌시대에 맞는 경쟁력 강화 및 소득증대를 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웅 농수산국장은 “경북 동해안에서 해삼산업육성사업을 통해 침체된 어촌․수산 적신호에서 청신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동해안의 새로운 신성장동력 산업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어촌경제 활성화에 획기적인 전기 마련과 해삼 수요가 큰 중국시장의 수출전략 품목으로 해삼양식산업 개발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