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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실시되는 제389차 민방위의 날 훈련은 민방공 대피훈련으로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교통통제 및 주민이동 통제위주의 훈련으로서 연평도 포격도발과 같은 실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주민대피 훈련으로 실시된다. 포항시는 기업체, 관공서, 학교, 아파트단지 등 자체계획을 수립해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번 훈련을 통하여 전 시민이 실제 대피훈련 하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이날 훈련은 전국 읍 이상 도시지역 및 사이렌이 설치된 면지역을 포함해 22일 오후 2시 중앙민방위경보통제소의 훈련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전국 동시에 실시된다. 또 공습경보 발령시 각 가정 및 상가에서는 전기나 가스를 차단 후 가까운 대피소로 대피하고, 관공서․기업체 등에서는 자체 훈련계획에 따라 실제 대피 훈련을 실시하면 된다. 민방위 훈련은 국민의 의무인 점을 강조해 국민 참여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두고 언론매체와 각종 회의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주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민방위대원과 각종 시민단체의 자율참여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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