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이 2011년 대구음식관광박람회서 사찰음식을 선보여 은상을 수상하고 ,2012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전국 사찰음식 품평회’를 열어 사찰음식의 대가인 대안스님이 추천한 사찰음식 30개를 ‘자연의 맛, 달성 사찰음식 30선’으로 선정해 표준 조리법 및 효능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사찰음식 30선은 크게 3가지로 나눠 밥, 반찬, 별미의 한상 차림으로 구성됐고,밥 메뉴는 곰취 쌈밥, 두부 샐러드, 깻잎 밥말이 등 6개 품목, 반찬 메뉴는 두릅산나물로 만든 표고버섯 찜, 두릅 마전, 매화전, 연근 깻잎김치 등 10개 품목,별미 음식은 단호박 식혜, 사과 라비올리 튀김, 두릅 리조또, 달콤한 떡 꼬치,흑임자 죽 등 14개 품목으로 나눴다. 사찰음식 30선은 기존 유명 사찰에서 전해 내려오는 사찰음식 뿐만 아니라, 지역 음식업계 요리사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로 새롭게 개발한 음식도 포함돼 다채롭게 마련됐다. 사찰음식 30선 중 일부는 지난 8월 달성군 사찰음식 전문점, 가창면 소재 큰나무집밥식당과 다사읍 소재 정강희 두부마을 식당에서 맛 볼 수 있고, 향후 사찰음식 전문점 창업과정 수강생 음식점에서도 맛볼 수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사찰음식 전문점 창업과정을 지난해 이어 올해도 운영하고있고, 올해 개발한 ’달성 사찰음식 30선'을 요리 교재로 활용하는 것과 책자로제작해 사찰음식에 관심 있는 관내 음식점 영업주에게 보급해 사찰음식의 대중화와 상업화도 힘쓰고 있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