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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제단체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 촉구

권오명 기자 | 기사입력 2006/08/30 [13:38]

구미시 경제단체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 촉구

권오명 기자 | 입력 : 2006/08/30 [13:38]

 
 
구미공단 입주업체인 대우일렉트로닉스의 회사매각을 앞두고 구미상공회의소, 경북경영자총협회, 구미중소기업협의회는 세계 일류기업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회사매각을 성공적으로 완료해달라는 탄원서를 29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제출했다.

구미지역 경제단체들은 탄원서에서 "대우일렉트로닉스 구미공장은 PDP TV, LCD TV, DVD를 비롯한 첨단 기술력을 보유해 미래의 기술경쟁에 대비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시장을 개척하면서 쌓은 현지생산과 해외영업에 대한 노하우는 국내의 어떠한 기업과 비교해도 앞선 자산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대우일렉트로닉스는 협력적이고 화합적인 신노사관계를 유지해 1995년 노동부 주관 산업평화의 탑, 97년 기업문화 대통령상 등 많은 상을 받았고 17년 연속 무분규 달성과 9년 연속 무교섭 타결을 이뤄내는 등 국내에서 가장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한 회사 중 하나로, 국내 노사관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들 경제단체는 "쌍용자동차, 하이닉스,오리온전기의 M A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대우일렉트로닉스도 세계적 일류기업으로 회생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회사매각을 추진해달라"면서 "국민, 정부, 채권단, 주주에게 기여할 수 있는 대우일렉트로닉스가 되도록 하고 구미공장도 재도약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들 단체는 "회사매각을 통한 워크아웃 졸업이 회사와 임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선이 되고 인수회사는 신규투자를 최대한 많이 해 대우일렉트로닉스 구미공장이 안정적인 자립경영을 확보할 수 있도록 탄원한다"고 덧붙였다.

구미지역 경제단체는 "대우일렉트로닉스 구미공장의 매각이 구미지역 경제의 노사관계 및 산업평화에 큰 영향을 초래할 것이 분명해 다시 한 번 자산관리공사의 선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자금난으로 99년 워크아웃에 들어갔으며, 11만평의 구미공장에는 본사 및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1천300여명이 근무 중이며 지난해 7천억원가량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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