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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주시, 2013년 농촌개발 신규사업 선정

읍면소재지 100억원, 신규마을조성 18억원 투자

황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12/12/06 [13:10]

경주시, 2013년 농촌개발 신규사업 선정

읍면소재지 100억원, 신규마을조성 18억원 투자
황지현 기자 | 입력 : 2012/12/06 [13:10]

▲     ©황지현 기자
경주시가 농촌지역의 거점공간인 읍면소재지의 정주서비스 기능강화와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으로 농촌의 인구유입 및 지역별 특색 있는 사업추진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2013년도 신규사업에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1곳과 신규마을 조성사업 1곳이 선정돼 4년간 총 118억원이 투자 된다.

금번사업에 선정된 건천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에 ‘13년부터 ’16년까지 4년간 국비 70억원을 포함한 총 100억원이 투자되고, 양북면 와읍리 능곡마을조성사업에 ‘13년부터 ’15년까지 3년간 국비 12억원을 포함해 총 18억원이 투자된다.

건천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농촌지역의 거점공간인 읍 소재지에 도시계획도로개설, 주차장, 소규모 공원, 산책로 등 기초생활 기반시설과 전통(5일)시장정비, 시가지 경관개선을 위해 인도조성, 간판정비, 가로등정비 등 지역경관개선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능곡마을 조성은 농촌지역에 쾌적하고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을 조성해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해 농촌지역 활성화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로, 상․하수도, 공동이용시설 등 기반시설은 경주시가 시행하고, 사업부지 확보, 주택건축 등 마을정비는 조합법인이 추진한다. 

지역특성에 맞는 마을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도시민 21가구를 비롯해 36가구가 입주하게 되어 농촌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강두언 도시개발국장은 “농촌지역 활성화 및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식품부가 추진한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양식 시장과 관계공무원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를 방문 등 적극적인 노력한 결과로, 해당 지역 주민은 발전 기대감에 들떠 있다.”며, “2014년 에도 외동읍과 산내면 소재지를 종합정비사업 대상지로 신청해 지역발전을 더욱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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