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시군이 통합된 상주시는 현재까지 상주시 청사(본관)와 민원실이 분리돼,민원인들의 혼란과 불편사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시청사와 민원실이 분리된 지 18년 만에 통합함으로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행정력 낭비요인을 없애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청 관계자에 따르면 “종전 민원실을 리모델링해 보건소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재 보건소는 최상의 현대시설을 갖춘 노인복지요양원으로 리모델링해 지역민의 각종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나 갈 예정이다. 남성동 거주하는 이 모 씨는 “인허가 서류를 제출할 경우 청사와 반복해서 왔다 갔다 하는 불편함이 너무 많았다“며 ”이제는 한 곳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돼 편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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