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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주시, 식물원 이름이 ‘동궁식물원’ 확정

신라의 찬란했던 영광을 동궁식물원에서 재현

황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1/24 [15:03]

경주시, 식물원 이름이 ‘동궁식물원’ 확정

신라의 찬란했던 영광을 동궁식물원에서 재현
황지현 기자 | 입력 : 2013/01/24 [15:03]

▲     ©황지현 기자
경주시가 우리나라 최초의 동․식물원인 안압지를 현대적으로 재현하고자 보문관광단지 입구에 조성 중인 식물원의 이름을 ‘동궁식물원’으로 확정했다.

안압지에 위치했던 동궁(東宮)은 신라왕궁의 별궁으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연회를 베풀었던 곳으로, 동궁식물원이라는 이름은 신라의 찬란했던 영광을 다시 이 곳 식물원에서 재현하고자 하는 뜻에서 지어져, 경주의 역사 문화 컨텐츠와도 잘 어울리는 경주만의 색깔이 드러난다.

식물원 면적 2,353㎡로 가로 61m, 세로 30m, 최고높이 16.6m의 2층 한옥구조 형태로, 용마루 끝은 안압지에서 출토된 형태의 치미를 올리고, 전통문양의 유리, 풍경, 연꽃무늬 수막새, 보상화무늬 바닥벽돌 등으로 고전미를 살렸다.

식물원에는 신라의 문화와 정서를 느껴질 수 있는 석등, 당간지주을 설치하고, 내부는 야자원, 관엽원, 화목원, 수생원, 열대과수원 등 5개 테마정원으로 아열대 식물 약400종 5,500본이 식재된다.

식물원 주변에 휴게 및 홍보전시관으로 활용할 부속시설(파빌리온)이 건립되고, 음악분수, 숨바꼭질 정원, 일만송이 토마토정원 등 관광객 체험 및 편의 시설이 조성된다.

또한 농업테마파크 내 민간투자 사업으로 조성되는 버드파크(Bird Park)는 5,000㎡의 규모로 단일 최대 규모의 새둥지 형태의 유선형 유리온실로 펭귄, 플라밍고, 앵무새 등 약 250종 900수 등을 전시하고, 상시공연으로 관광객들이 직접 만지고 즐기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게 된다. 

2013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동궁식물원은 정적인 식물원과 동적인 화조원(버드파크)의 조화를 통해 관광 도시 경주의 위상을 높일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경주시는 식물원 명칭이 확정됨에 따라 식물원 로고와 심벌디자인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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