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감포,양북,양남 상수도 확대공급상습적인 물부족 완전해결, 안정적인 생활 용수공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2012년에 국비보조사업으로 확정되어 28억이 투입된 양북면 어일 소재지 등에 관로 8km가 완료되어 200여가구 500명에게 지방 상수도 공급이 가능해 졌다. 송전 가압장(Q=8,000㎥/일)의 준공으로 양남 지역에도 지방 상수도를 공급 할 수 있게 됐다. 경주시는 2000년부터 안강읍외 7개 읍․면의 농어촌 지역에 광역 상수도 수수시설을 확충, 상수도 보급률을 70%에서 87.3%로 향상시켰으나, 동해안 지역 3개 읍면은 감포댐을 제외한 대체 수원이 없어 상수도 보급이 원활하지 못한 실정이다. 동해안 지역에 깨끗하고 맑은물 공급을 위해 국․도비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방문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2012년도부터 2015년도까지 총사업비 257억원으로 상수관로 84km, 가압장 2개소, 배수지 1개소를 설치 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현재는 감포 정수장(시설용량 8,000㎥/일)의 사용량 2,500㎥/일으로 여유가 있어 우선 공급하게 되지만, 사업이 완료되는 2015년도 이후는 상수도를 안정적으로 동해안 지역에 공급하게 된다. 동해안 지역에 상수도가 공급되면 그 동안 동해안 지역 상습적인 물 부족이 완전 해결되고, 감포관광단지 및 산업단지 등 각종 개발용수 공급이 가능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판단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동해안지역(감포,양북,양남)에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한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환경부, 경북도 등 관계기관과 계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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