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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파동 등 국내외 경기부진에도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9월 한달간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세관이 통관기준으로 집계한 9월 수출액은 28억7천900만달러로 8월의 27억9천100만달러에 비해 3% 늘어났고, 지난해 9월의 27억5천500만달러보다는 5% 증가했다. 수출 품목별로는 광학·유리·플라스틱·섬유 제품을 제외한 대부분 품목의 수출이 증가한 가운데 수출비중의74%를 차지하는 LCD, HDD 등 전자제품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 증가하면서 수출을 주도했다. 수출국가 별로는 일본 52%, 중남미 23%, 동남아 15%가 각각 증가한 반면 중동 15%, 미국 14%, 중국 1%가 각각 줄었다. 지난달 수입액은 10억700만달러로 전년도 9월 9억5천만달러에 비해 6%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8억7천2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4% 늘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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