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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 북구, 신증후군 출혈열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 신청

신증후군 출혈열은 늦봄(5~6월), 가을철(10~11월)에 주로 발생

황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2/06 [22:15]

대구 북구, 신증후군 출혈열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 신청

신증후군 출혈열은 늦봄(5~6월), 가을철(10~11월)에 주로 발생
황지현 기자 | 입력 : 2013/02/06 [22:15]
대구 북구보건소가 발열성 질환의 하나인 신증후군 출혈열 예방을 위해 감염 가능성이 높은 농업종사자, 들판 등 야외활동이 많은 자를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신증후군 출혈열은 늦봄(5~6월), 가을철(10~11월)에 주로 발생되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쥐의 배설물로 인해 감염된다.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며, 간혹 높은 치사율(2~7%)과 신장염으로 악화될 수도 있다. 풀숲 휴식이나 야영을 피하고, 귀가 시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으로 예방 해야 한다.예방접종 대상자는 북구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남중락 북구보건소장은 “도심지 인근 텃밭 종사자도 신증후군출혈열 예방법을 철저히준수하고, 주의를 기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053)665-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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