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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이달 말 준공

국제적 수준 최첨단 설비 갖춰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3/03/29 [22:36]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이달 말 준공

국제적 수준 최첨단 설비 갖춰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3/03/29 [22:36]

▲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전경    © 김형만 기자
국군체육부대가 문경시 호계면 견탄리 일원 148만㎡ 부지에 지난 2009년 7월 착공을 시작한 후 3년 8개월 만에 공사를 마무리 짖고 3월말 준공식을 갖는다.

총사업비 3천907억원이 투입된 이전사업은 주경기장과 수영, 펜싱, 레슬링 등을 훈련할 수 있는 실내훈련장, 야구, 축구, 양궁, 럭비 등의 실외전용경기장, 병영생활관, 동시에 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선수통합숙소, 각종 부대시설 등이 고루 갖춰져 있다.

또한 주경기장의 육상트랙, 전광판, 방송시설 등은 국제적 수준의 최첨단 설비를 갖춰, 2015년 전세계 110여국이 참가하는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개막식과 주요경기가 개최될 수 있도록 대회개최 전까지 대회조직위원회에서 1만8천석으로 증설 할 예정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국군체육부대의 준공과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의 국격은 높이고 도시발전을 앞당겨, 다양한 체육시설을 활용해 국내외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관광레포츠와 연계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간 공사현장에는 3만5천 여대의 중장비, 연인원 47만여 명의 근로자가 투입됐고, 많은 건설자재가 납품됐다. 공사기간 중 근로자들이 문경 지역에 상주하여 8백여억원의 지역경기 부양효과가 유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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