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인도․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우수 중기업제품 판로 확보를 위해 뭄바이․하노이시장 개척에 나선다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아시아의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뭄바이)․베트남(하노이) 지역 시장선점을 위해 구미지역의 10개사를 선정하고 오는 5일~11일까지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이번 아시아무역사절단은 지난 2월14일~22일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를 통해 참여기업을 공개모집 접수해 15개사를 대상으로 KOTRA에서 2개월 간 시장성 조사를 실시했다. 그결과 LED조명등을 생산하는 유비전, 블루투스․해드셋을 생산하는 (주)지티텔레콤, 디지털라벨을 생산하는 (주)베닉스, 옥헤어드라이기를 생산하는 주)베스트로지스, 홍삼발효마스크팩을 생산하는 (주)보광코리아 등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구미시는 인도․베트남 무역사절단에 참가하는 수출중소기업 대해 해외시장성 조사, 개별 및 단체 상담 위한 바이어섭외, 통역, 항공료 50%를 지원하며, 무역사절단 파견과 병행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해외지사화 사업지원, 수출상담, 바이어관리 대행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지속적인 해외마케팅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지역인 인도 뭄바이는, 인구 1천3백만명으로 인도 최대의 상업도시이자 국제무역항으로 인도 전체 금융거래의 2/3가 집중돼 있다. 의약품, 자동차, 철강, 화학 산업이 발달했고, 인도 100대 기업 중 52개 기업의 본사가 위치해 있다. 국내기업으로는 LG전자, 현대중공업, 신한은행 등 60여개 기업이 진출해 있다. 또한 빠른 경제성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베트남 하노이 지역은 인구 692만명의 베트남의 제2의 도시로, 소비재시장 개방 확대에 따른 시장 선점 노력이 필요한 지역이다. 스마트폰 및 관련 액세서리, 화장품, 의료기자재, 건강 보조기기, 캐릭터 상품이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전략적인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구미시 김홍태 기업사랑본부 단장은 “무역사절단 파견이 단발성 행사가로 끝나지 않토록 KOTRA, 중소기업 진흥공단,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 해외무역업무 추진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 철저한 바이어관리로 지역기업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을 펼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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