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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고혈압의 원인과 생활요법 치료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대구북부검진센터)지부 건강증진의원장 한용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 | 기사입력 2013/05/16 [13:24]

고혈압의 원인과 생활요법 치료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대구북부검진센터)지부 건강증진의원장 한용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 | 입력 : 2013/05/16 [13:24]
오는 17일은 ‘세계 고혈압의 날’이다. 고혈압은 매우 흔한 질환으로,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1명 이상은 고혈압 환자일 만큼 간과할 수 없는 질병이다. 60세가 넘으면 30% 이상이 고혈압 환자이며, 나이가 많을수록 환자도 많아진다고 해서 고혈압이 정상 노화과정은 아니다. 고혈압이 생길 위험이 높은 사람은 다음과 같다.

◎고혈압의 원인

◾ 가족 중 고혈압 환자가 있는 사람
◾ 비만
◾ 음식을 짜게 먹는 사람
◾ 알코올 남용 & 중독 ◾ 스트레스
◾ 운동부족
◾ 고령
◾ 흡연

고혈압은 유전적 소질을 타고난 사람에게 고혈압이 잘 생길 것이란 사실은 극히 분명하며, 따라서 부모님 모두가 고혈압을 가진 것처럼 고혈압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 작은 환경인자의 작용에도 고혈압 발병 가능성이 높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이런 유전적 소질을 가진 경우 외에도 고혈압 발병에 관여하는 환경인자에 의해서도 혈압이 상승하므로 짜게 먹거나 비만, 운동부족, 흡연, 만성적인 음주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동반한 사람에게서 고혈압 발병의 위험이 높아진다.

◎생활 습관으로 고혈압을 관리하자

◾유산소 운동
◾염분 섭취
◾식이칼륨
◾칼슘
◾금연
◾스트레스

올바른 식습관으로 고혈압의 위험요인을 제거하라

최근 들어 운동부족과 서구화된 식습관, 그로 인한 비만으로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리는 현대인이 많아지고 있다. 비만은 고혈압에 걸릴 확률을 2~6배 높여 고혈압을 통한 여러 가지 질병을 불러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한용태원장은 “나트륨이 혈압을 상승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음식 식습관을 싱겁게 먹을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과일이나 야채 등에 함유되어 있는 포타슘의 섭취가 부족하면 혈압이 높아져 고혈압이 생길 위험이 있다. 혈압을 낮추기 위해 고기가 전혀 없는 채식 위주의 식단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지만, 현미나, 보리밥, 야채나 과일 등을 꾸준히 섭취해 하루에 25~30mg정도의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이 고혈압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운동으로 스트레스와 고혈압을 날려버리자

현대인은 사회의 빠른 변화와 직업, 인간관계 등으로 인한 수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다. 스트레스는 고혈압을 높이는 환경적 요인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각성제나 우울증 치료제 등의 약물이나, 게임, 도박 등에 의존해 스트레스를 푸는 것보다는 적절한 운동을 통해 건전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건강은 증진시키고, 고혈압의 위험에서는 벗어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유산소 운동의 경우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고, 현재 비만으로 인한 고혈압이 있는 사람도 체중을 줄이면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주 3~5회, 30분~1시간씩의 꾸준한 운동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앞서 언급한 것 같은 고혈압의 위험요소와 거리가 먼 사람일지라도 고혈압의 위험에서 100% 안전하다고 장담하기는 어렵다. 고혈압은 원인 질환이 밝혀져 있지 않은 경우도 있고, 나이가 들며 자연스럽게 발병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고혈압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2년에 한번은 정기적으로 혈압을 체크해볼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는 주기적으로 건강체험터를 운영하여, 경북주민의 건강을 수시로 체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열린건강생활실천상담실을 오후 2시~4시까지 상시 개방하며,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다양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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