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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6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물산업 육성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물기업 유치와 지역의 물산업 육성을 위한 행․재정적인 정책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물산업 육성 추진단은 국내는 물론 외국의 우수한 물기업 유치활동과 지역의 유망기업 육성, 물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개발 및 각종 제도 정비를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물기업 유치와 물산업 육성을 촉진할 수 있는 조례제정과 학계, 산업계, 물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물산업 육성 자문위원회’를 7월 초에 구성해 기업 유치와 물산업 육성을 촉진하고 물산업 육성 전담 자문기구로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 또 추진단은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물산업 육성을 위해 행정 기능을 보강하기로 하고 전담인력을 증원키로 하는 한편, 적절한 시기에 물산업 전담부서를 신설해 기업유치와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한편, 대구시와 환경부는 대구국가산업단지에 2017년까지 2,500억원을 들여 ‘물산업진흥원’과 ‘종합 물산업 실증화 단지’가 포함된 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국가 물산업 허브로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박근혜 대통령도 지난 6월 5일 국가산업단지 기공식에 참석하여 큰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대구시 여희광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글로벌 물 산업이 급성장하는 시기에 ‘2015년 제7차 세계 물 포럼’을 성공적으로 치러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고 물산업 클러스터를 통해 창조경제 실현과 대구를 물 산업 허브도시로 만들어 지역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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