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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2보>대구역 열차 3중 추돌···인명피해 경미

기관사 신호 착각 또는 신호체계 오작동 가능성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3/08/31 [09:43]

<2보>대구역 열차 3중 추돌···인명피해 경미

기관사 신호 착각 또는 신호체계 오작동 가능성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3/08/31 [09:43]
31일 오전 7시15분경 대구역에서 무궁화호 열차와 KTX열차가 3중 추돌 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부선 열차 통행이 사실상 전면 통제되고 있다.
 
철도당국은 사고수습에 들어갔지만 철로위에 전도된 차량을 치우는 작업이 쉽지 않아 개통시기를 예상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사고는 KTX 열차가 동대구역을 출발해 대구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과정에서 해당 열차의 통과를 위해 피난구역에 있어야 할 무궁화열차가 진입해 측면을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이어 무궁화 열차에 충돌한 KTX열차가 마침 반대편 철로에 있던 다른 KTX 열차와 충동을 일으켜 경부선 상·하행선이 모두 운행 중단됐다.

대구역내 본선으로 진입하던 무궁화 열차의 속도가 느려 승객 1명이 경미한 부상을 당해 사고의 규모에 비교해 다행히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사고가 나자 승객들은 객차 창문을 깨고 밖으로 모두 무사히 피신했지만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철도당국은 일단 무궁화 열차를 운행한 기관사가 신호를 착각해 일어난 사고로 보고 있으나 신호체계 오작동 등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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