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하나로 전국이 하나의 생활권‘One Card All Pass’ 정부와 전국 관역 단체 협약 체결 완료 호환시스템 구축후 본격 활용
한 장의 카드로 전국의 버스와 지하철, 철도, 고속도로의 이용이 가능한 ‘One Card All Pass’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3일 경상북도를 포함한 전국 8개도(경기도 제외)와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시외‧고속버스 연합회가 참여한 가운데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교통카드 전국호환 추진협약‘을 체결했다. 또, 16개 시․도(서울 제외)와 4개 특정부문(철도, 고속도로, 시외버스, 고속버스) 기관과장급 실무자들은 관련 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앞으로 이들 기관 및 광역 단체는 전국에 산재해 운용되고 있는 각 교통카드사의 ‘전국호환카드 발행’과 더불어 교통카드 사용분야 및 충전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분실에 따른 대책 마련 등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 국토교통부 및 16개 시.도를 비롯, 한국철도공사와 한국도로공사, 시외‧고속버스 연합 등도 각자 역할분담을 통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경북도에는 ‘티머니카드’와 ‘마이비 카드’, ‘탑패스(대경교통카드 포함)’ 등 3종류의 교통카드가 사용되고 있다. 또, 이제까지 교통카드를 사용하지 않았던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봉화, 울진, 울릉 등 8개 지역도 호환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경상북도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도민들이 다른 지역을 방문하거나 다른 지역 주민들이 우리 지역을 찾을 때 하나의 교통카드로 언제 어디서나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도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정부, 타 시도 및 도내 시군, 교통카드사, 버스업체 등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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