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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기존의 선불교통카드와 달리 별도의 충전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결제일에 맞춰 자동 결제되는 후불교통카드를 추가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1일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카드는 농협후불교통카드(NH카드)로 이는 지난 4월 교통카드 전국호환제 시행과 함께 수협 BC, 현대, 롯데 후불교통카드를 도입한데 이은 것이다. 교통카드 전국 호환제는 포항시에서 사용되고 있는 한국스마트카드의 티머니를 비롯해 각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는 교통카드(티머니, 마이비, 이비, 하나로카드 등)를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는 포항시민의 편의증진 뿐 아니라 포항시를 방문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이 별도의 교통카드 구입 없이 각자 사용하던 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해 준다. 포항시 관계자는 “후불교통카드의 도입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현재 대중교통요금결제(시내버스, 택시), 공중전화, 편의점 물품대금, 자판기 결제 등에 이용되고 있는 교통카드의 이용영역 확대를 위해 신규 컨텐츠 개발을 교통카드업체 함께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대중교통시책을 발굴?시행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도 저탄소 녹색성장 및 환경도시 만들기, 에너지 절약, 가계부담 경감 및 교통난 해소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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