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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에너지지킴이 10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절약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에너지지킴이란 에너지절약 대시민 홍보 활동과 전직원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해 시청내 전 부서를 비롯해 사업소, 읍·면·동을 대상으로 부서별로 선정된 산하 공무원들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북도 탄소시장 개설 운영에 따른 탄소캐쉬백 제휴회사 상품구매 및 서비스 이용 방법 소개와 함께 온(溫)맵시 캠페인 적극 동참 및 홍보, 에너지지킴이 활동 강화(컴퓨터 전원, 조명, 실내온도 적정유지) 등을 주요골자로 전 직원의 솔선 참여를 강조했다. 이에 앞서 포항시는 온(溫)맵시 캠페인(내복입기, 겹쳐입기) 홍보를 위해 현수막 및 포스터 제작·배부, 오거리 전광판 홍보동영상 제작홍보, KBS 라디오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포항시는 지난 7일 간부회의 석상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이 “에너지절약에 솔선수범할 우리 공직자들이 실내온도를 20℃를 넘기면서 어떻게 52만 포항시민들에게 에너지절약 동참을 부탁할 수 있겠냐” 며 “앞으로 청사내 실내온도를 19℃ 이하로 낮추고 전 직원이 내복입기운동을 솔선수범하라고”라는 특별지시에 따라 청사내 실내온도를 19℃로 유지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 탄소시장이란 공공분야 온실가스배출량 저감 및 탄소배출권 거래제의 관리능력 제고 및 에너지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 복지를 목적으로 도내 23개 시·군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공공건물 온실가스 배출원중 하나인 전기에너지를 대상으로 시군별 총량제한 할당방식의 배출권거래제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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