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제3차 체납세 일제정리 추진10월부터 두달간 전 행정력 동원, 112억원 정리 계획
포항시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를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8월말 체납액(321억원)의 35%인 112억원의 정리를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한다.
시는 이 기간동안 구청 및 읍면동 세무조직을 활용해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지방세 체납액 중 가장 많은 자동차세 체납액 정리를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기동팀을 구성해, 2회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2만대)의 50%를 영치는 것을 목표로 시내 전역에서 지속적인 번호판영치를 실시하고 고액체납차량에 대해서는 강제 인도해 공매 처분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조세정의 실현 차원에서 고질·고액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정밀조사로 체납자 및 친인척의 생활실태, 소득원, 은닉재산, 채무회피 수단 등을 추전하고 수색 및 현물압류, 공매, 형사고발 등의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며 “지금이라도 체납세를 자진 납부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5월부터 두달간 2009년 제2차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해 재산압류 3,500건을 비롯해 관허사업제한 39명과 신용정보등록 136명, 공매처분 95건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해 47억원의 체납액을 정리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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