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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군수 김항곤) 희망복지지원단이 지난 4일 사례관리대상세대를 찾아 민간단체 ‘장계향선양회‘(회장 송미경, 55세)와 함께 대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 세대는 집 안에 쓰레기를 그대로 방치하는 등 스스로 주변 환경정리를 하 않아 악취는 물론, 비위생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어 건강이 염려되는 세대로 희망복지지원단이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이 가정을 찾아 청소를 권유했다. 하지만 본인이 심신이 쇠약하고 청소를 원하지 않으며 타인의 출입 또한 거부해 지원이 어려웠다. 그 동안 지속적인 설득으로 1차 ‘장계향 선양회’와 연계해 대청소를 실시하게 됐다.
아울러 이후 집수리 등의 추가적인 지원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 김 모회원은 “지난번에 대상가구를 방문했을 때 비위생적인 환경에 있어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봉사로 대상자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하다“며 ”장계향 선생의 삶을 통해 배운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또한 행복하다“고 말했다. 특히 ‘장계향 선양회‘는 조선의 큰어머니 ’장계향‘의 삶을 통해 배운 진심어린 나눔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단체로 장계향 선양활동 외에 독거노인 세대 도시락 배달, 무료급식소 봉사 등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하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더불어 성주군은 장계향 선생의 업적과 뜻을 기리고 현대 여성의 삶의 모델로 삼기위해 ‘장계향 선양회’주관으로 7월~8월 사이 5회에 걸쳐 장계향 성주군 아카데미를 개최 바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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