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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문경시, 산불 사전차단으로 산림자원 보호

2013년 가을철 산불예방활동 전개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3/11/01 [09:15]

문경시, 산불 사전차단으로 산림자원 보호

2013년 가을철 산불예방활동 전개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3/11/01 [09:15]
문경시가 산불로 인한 피해를 미연에 차단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에 나섰다.
 
문경시(시장 고윤환)가 가을 산행과 건조한 날씨로 의한 산불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철저한 예방활동을 통해 산림재해로부터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13년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문경시는 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 요소요소에 산불감시인력 총235명을 집중배치하고 산불위험예보에 따른 4개조 교대 비상근무를 실시해 산불발생시 현장 진화체계와 초동진화태세 유지에 나설 예정이다.
 
▲    2013년 가을철 산불예방활동 전개
 
또한 산불취약지역 113개소 34천ha(등산로 28개노선 137km 중 14개노선 76km 폐쇄)는 내년 5월15일까지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이 통제된다. 또 시민들이 즐겨찾는 오정산, 돈달산, 매봉산, 약수산, 잣밭산 등 개방된 등산로 13곳에 대해서는 산불전문진화대원 25명이 현장에 투입, 산불위험물질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 산림관계자는 “올해는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며 “산불방지에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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