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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군수 장욱)이 추워지는 날씨에 독거노인 등 불우계층에게 겨울나기 사랑의 땔감을 나눠주고 있어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군위군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수집한 것으로 사업 추진 중 발생되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산림부산물이 공급된다. 대상자 선정은 나무보일러, 나무아궁이 사용가구 중 비축연료가 없고 자력으로 연료 채취가 어려운 불우계층을 선정해 지원했다.
또한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와 함께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노약자가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기계톱으로 조재해 8가구에 가구당 2톤씩 사랑의 땔감을 나눠줬으며, 땔감 지원은 겨울철 난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땔감을 지원받은 소보면 김 모 할머니는 “추운 겨울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군청에서 땔감을 지원해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홍시를 간식으로 나눠주기도 했다. 한편 장욱 군위군수는 “목재로써 가치없는 나무를 그냥 버리지 않고 어려운 가정에 지원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땔감 나눠주기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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