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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가톨릭대 신경과 배창범 전공의 ‘우수 포스터 발표상’ 수상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안면신경마비에 관해 발표

황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4/02 [09:45]

대구가톨릭대 신경과 배창범 전공의 ‘우수 포스터 발표상’ 수상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안면신경마비에 관해 발표
황지현 기자 | 입력 : 2014/04/02 [09:45]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경과 배창범 전공의(2년차)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제18차 춘계학술대회 Poster presentation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Korean Society of Clinical Neurophysiology, KSCN)는 중추 및 말초 신경계 질환의 신경생리기능장애에 대해 진단 및 평가, 연구하는 권위 있는 학회이다.

▲  좌축: 김창형 전공의(4년차), 중앙: 이동국 병원장, 우측: 배창범 전공의   ©황지현 기자
 
이번 배창범 전공의가 발표한 ‘Prognostic value of brain MRI in Bell's palsy(벨마비(안면신경마비)는 예후판단에 있어 두부 자기공명영상의 유용성)’이라는 제목의 논문은 벨마비 환자에게서 시행한 두부 자기공명영상에서 안면신경의 조영증강이 벨마비의 중증도 및 예후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다.

이에 배창범 전공의는 “이번 발표에 많은 도움을 주신 신경과 이동국 병원장과 석정임 교수를 포함한 여러 교수들, 그리고 신경과 의국선후배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많은 임상적 경험 수양 및 학술적 연구를 통해 신경과 환자들의 치료에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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