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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이 성주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분양에 이어 성주2일반산업단지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취약한 산업구조 개편은 물론 도농복합도시로의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15일 (주)모토닉, (주)엔디에프인더스, (주)유원, (주)아진피앤피, (주)금성칼라팩과 오후 2시 성주군청에서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전화식 성주 부군수, 기업체 대표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2일반산업단지 입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성주2일반산업단지는 성주읍 학산.금산리 일원에 949,787㎡(약 29만평) 규모로 자동차부품, 금속조립, 기계장비, 전기전자, 기타제조업을 유치할 계획으로 성주군이 직접 시행하고 있으며, 201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이날 입주 투자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이들 기업체는 215,790㎡면적에 2천여억원을 투입, 공장건립과 생산설비를 갖추게 됐으며, 성주군은 이에 따른 330여명의 고용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주 2일반산업단지 입주 투자양해각서 체결 요인에 대해 이들 기업체는 경부 및 중부내륙 고속국도 등 사통팔달의 편리한 접근성과 원활한 인력 수급, 인근 지역 산업단지보다 저렴한 분양가 등을 꼽았다.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주)모토닉, (주)엔디에프인더스, (주)유원은 대구지역에서도 손꼽히는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로, 성주2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게 되면 기존의 성주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한국파워트레인(주), vph메탈(유)과 함께 성주를 자동차 부품생산의 메카로 발전시킬 것으로 예측된다. (주)아진피앤피, (주)금성칼라팩은 골판지를 이용한 각종 상자를 생산하는 우량기업으로서, 참외의 고장 성주 참외산업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군은 오는 29일 경북도청에서 수도권 기업 등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으로 있어, 성주2일반산업단지 조기분양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1.2차 일반산업단지가 완료되면 55만평 대규모 단지로 100억원의 안정적인 지방세 확보와 1만여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6천억원의 경제적 유발효과는 물론 인구유입 증가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전화식 성주 부군수는 “성주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성주군의 취약한 산업구조를 개편하고 도농복합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지역발전을 위해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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