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성주군, 도농복합도시 발전 기틀 마련

성주2일반산업단지 3개사 입주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4/05/14 [16:34]

성주군, 도농복합도시 발전 기틀 마련

성주2일반산업단지 3개사 입주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4/05/14 [16:34]
성주군이 성주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분양에 이어 성주2일반산업단지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을 체결함에 따라 도농복합도시 발전의 확실한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성주군은 14일 경북도청에서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 전화식 성주 부군수, 기업체 대표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고려제지, 신성에스앤티(주), 명광산업(주)와 성주2일반산업단지 입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성주군 성주2일반산업단지 3개사 입주 투자양해각서(MOU)

이날 MOU체결은 지난 4월 15일 모토닉 외 4개사와 약 2천억원의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에 이은 두 번째 체결로, 성주군은 성주2일반산업단지 내 총 산업용지 65만7천652㎡ 중 38만5천980㎡에 달하는 입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현재까지 약60%분양을 한 셈이 됐다.

 

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3사는 앞으로 10만4천70㎡면적에 840여억원을 투입해 공장건립 및 생산설비를 건설 할 예정으로, 성주군은 270여명의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주)고려제지는 수도권에 소재하고, 우리나라의 골판지 원지 및 골판지 상자제조의 대표적 기업이다.


신성에스앤티(주)는 자동차, 굴삭기 부품 등 금속가공산업의 선두주자로, Platform Screen Door(지하철, 전동차 플랫폼에 오픈형 또는 밀폐형으로 설치되는 스크린 도어)라는 신사업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명광산업(주)는 자동차부품 제조 기업으로 한국GM사의 1차 협력업체로 충남에 위치한 사업장을 이전하게 된다.


한편 군 관계자는 성주2일반산업단지의 인기 요인에 대해, 경부 및 중부내륙 고속국도 등 사통팔달의 편리한 접근성, 원활한 인력 수급과 인근 지역 산업단지보다 저렴한 분양가 등을 꼽았다.


성주2일반산업단지는 성주읍 학산·금산리 일원에 94만9천787㎡(약 29만평) 규모로 자동차부품, 금속조립, 기계장비, 전기전자, 기타제조업을 유치할 계획으로 성주군이 직접 시행하고 있으며, 201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아울러 1·2차 일반산업단지가 완료되면 55만평 대규모 단지로 100억원의 안정적인 지방세 확보와 1만여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6천억원의 경제적 유발효과는 물론 인구유입 증가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전화식 성주 부군수는 “입주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다수의 우량기업들을 사전에 확보하고, 본격적인 분양이 시작되면 조기에 100%분양이 확실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성주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성주군의 취약한 산업구조를 개편하고 도농복합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지역발전을 위해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