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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여성 단체장이 대구와 부산에서 나란히 탄생했다. 제6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대구 중구청장에 출마한 새누리당 윤순영 후보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서 3선 여성 단체장이 됐다. 광역시 단위의 기초단체장으로는 남녀 구분 없이 3선은 쉽지 않다.
윤순영 당선자는 지난 4년 도심재생을 통한 골목투어 활성화로 중구를 대구관광의 중심으로 만들었고 민선 5기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약이행평가 우수단체장 상을 받으며 업무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순영 당선자는“많은 고민 끝에 도전한 민선6기 구청장 선거에서 여성 3선 구청장이라는 영광이 주어졌다”면서“현장에서 보고 들은 의견을 잊지 않고 중구 발전을 위해 약속 지키는 청장으로 변함없이 더 잘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에서도 새누리당 김은숙 중구청장이 3선 여성 단체장이 됐다. ‘새누리당 현역의 수성’과 ‘무소속 전 구청장의 귀환’으로 관심을 끌었던 부산 중구청장 선거는 예상 밖의 싱거운 승부로 끝이 났다. 김 후보는 2007년 구청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구청장 직에서 물러난 자리를 보궐선거를 통해 이어받았다. 당시 당선자와 낙선차의 표차가 불과 484표(2.4%)에 그치는 초접전 양상을 보여 관심을 끌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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