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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이 의료자원봉사자를 통해 지역주민과 공동체를 형성하고 소통‧협력으로 맞춤형 건강서비스 전달체계구축하기 위한 노력에 나섰다.
이에 군위군보건소(소장 김명이)는 지난 23일 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40여명의 의료자원봉사자와 김영만 군위군수를 비롯해 김윤진 군의장, 도‧군의원, 의료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 앞서 군위군보건소 방문보건계는 22일 건강한 군위군을 만들기 위해 독거노인, 치매, 암 환자 등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자원봉사는 물론, 지역주민과 공동체를 만들어 소통‧협력으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한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의료자원 봉사단을 구성했다. 김명이 군위보건소장은“치매를 단순한 노화 현상이나 불치병으로 잘못 인식해 치매환자의 절반이 방치되며, 증상 발생 후 치료를 받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므로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치매를 조기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라”면서 의료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서비스를 당부했다. 이희주 방문보건계장은 “노인치매, 우울증, 자살예방 등 건강지킴이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자원봉사자로 인해 소통하는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을 통해 개개인들의 만족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의료자원 봉사단은 7월부터 12월까지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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