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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천부항댐 김천발전 교두보 역할 기대

김천부항다목적댐 8월말 공사 준공 위한 막바지 작업 착수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4/08/05 [14:08]

김천부항댐 김천발전 교두보 역할 기대

김천부항다목적댐 8월말 공사 준공 위한 막바지 작업 착수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4/08/05 [14:08]
김천시가 가뭄‧태풍 피해의 장기적 대책 마련을 위해 현재 김천시 지례면‧부항면 일원에 저수용량 54백만㎥ 규모의 김천부항다목적댐의 8월말 전체 공사 준공을 눈앞에 두고 댐 주변경관 향상을 위한 막바지 작업으로 바쁘다.

김천시는 김천부항댐이 준공되면 연간 36백만㎥의 안정적 용수 공급을 통해 김천지역 가뭄 해결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며, 12.3백만㎥의 홍수조절 능력을 통해 홍수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경감은 물론, 일정량의 하천유지용수를 지속적으로 방류함으써 감천의 수질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김천부항댐건설사업은 가뭄 및 홍수예방이라는 댐 본연의 역할뿐만 아니라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공사 착공 전부터 김천부항댐 유역의 생태계 조사를 시행해 생태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수달서식지, 생태이동통로, 인공습지 등을 조성하고, 댐 하류지역을 전면 녹화해 생태단절을 최소화하고

또 지금까지 본댐(C.F.R.D) 건설시 필수라고 여겨졌던 석산개발 방식에서 탈피, 하상골재를 이용해 본댐을 축조함으로써 산림 및 주변환경 훼손도 최소화 했다고 전했다.

김천부항댐의 총사업비는 5천559억원으로 댐 건설기간 10년을 감안했을 때, 1년 평균 550억원이 지역에 투입, 고용창출, 건설자재 수급 등을 통한 직‧간접적 부가가치 생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중 355억원의 지역정비 사업비는 댐 주변지역 발전에 직접투입, 낙후된 댐 주변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천 및 댐 주변지역의 랜드마크로써 많은 사람들이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댐 주변지역에 3개의 공원을 조성, 공원 내에는 오토캠핑장과 체육시설, 놀이시설 등을 배치하고, 댐 주변도로를 따라 수변데크로드를 조성, 시민들에게 편의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앞으로는 블루골드의 시대다. 그만큼 물의 가치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이렇게 중요한 수자원관리를 통해 우리는 가뭄과 홍수에 대비해야 한다. 이는 곧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예측할 수 없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보호하는 길이 될 것이다. 

또한 김천시는 부항댐 건설과 함께 대덕댐 건설도 추진 중에 있다. 향후 대덕댐이 완공되면 김천부항댐과 더불어 김천 및 주변지역의 가뭄과 물난리의 항구적인 해결책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제 댐건설이 사람들에게 NIMBY의 대상으로 여겨져서는 안된다. 최근에는 댐건설이 친환경적으로 이뤄지고 그로 인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지역 랜드마크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관광명소로서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김천부항댐과 대덕댐 건설 또한 김천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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