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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호미곶돌문어 지리적 단체표장 추진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권리화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4/10/24 [12:03]

호미곶돌문어 지리적 단체표장 추진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권리화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4/10/24 [12:03]
포항시는 특허청과 포항상의 경북지식재산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23일 호미곶면사무소에서 포항지역 특산물인 호미곶돌문어의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권리화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호미곶돌문어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착수보고회     © 김가이 기자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포항시,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 구룡포수산업협동조합, 호미곶돌문어 생산어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미곶 돌문에 기초조사 결과 및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출원, 법인 설립을 위한 정관작성 및 창립총회에 대한 착수계획 보고를 가졌다.
 
수행업체는 호미곶돌문어 관련 담당자들을 방문하여 인터뷰 및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법인 설립에 필요한 협의를 마쳤다.
 
향후 호미곶돌문어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출원 및 등록, 품질특성 및 역사성, 유명성 조사, 단체표장 브랜드디자인 개발 등을 진행하게 된다.
 
호미곶돌문어에 대한 출원 등록이 완료되면 타 지역 생산업자가 함부로 ‘호미곶돌문어’라는 상표를 쓸 수 없게 되므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어 지역어민들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은 특정지역의 농수산물의 명성과 품질, 그 밖의 특징이 타지역과 차별되는 특성이 있을 경우, 정부에서 인증하여 보호하는 제도이다.
 
인증마크는 ‘지명+품목명’으로 표기되고, 이를 무단으로 도용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한편, 호미곶돌문어는 호미곶 지역의 빠른 물살과 바위·돌 틈 등의 다소 거친 환경 속에서 생육하는 특성으로 서해나 남해안에서 생산되는 문어(물문어, 참문어)에 비해 크기는 작으나 운동량이 많아 육질이 단단해 맛이 쫄깃하고 타우린 등의 다량의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으며, 감칠맛이 풍부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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