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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남유진 구미시장, 국회‘동서화합포럼’참석

전남‧경북지역 국회의원들로부터 박대통령 유품전시관 건립 동의 이끌어 내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4/11/05 [14:35]

남유진 구미시장, 국회‘동서화합포럼’참석

전남‧경북지역 국회의원들로부터 박대통령 유품전시관 건립 동의 이끌어 내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4/11/05 [14:35]
지역갈등을 종식하고 화해와 협력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만든 영‧호남 의원들의 모임인 동서화합포럼이 11월 4일 국회 사랑채에서 전남‧경북 현안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두 지역의 현안을 점검했다.

▲  11월 4일 국회 사랑채에서 열린 영‧호남 의원들의 모임인 동서화합포럼 간담회에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사진 오른쪽)(자료제공 구미시청) © 김형만 기자

동서화합포럼은 지난해 전남‧경북지역 국회의원 26명이 지역갈등을 종식하고 화해와 협력을 도모하는 취지에서 구성, 지난 1월 김대중 대통령 생가 방문에 이어 3월 답방으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는 등 동서화합의 물꼬를 터 왔다.

이날 포럼에는 국회의원 26명을 비롯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경북‧전남도지사, 도의회의장, 시장‧군수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주요현안사업 7건, 23개 시‧군 현안사업 각 1건씩 보고 및 건의됐다.

또한 이날 포럼에서는 양 지역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상생협력 과제로 박정희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 네임 활용사업 등 5건 추진에 합의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전남-경북 시‧군간 자매결연이 논의됐다.

구미시 관련 사업은 글로벌 통신 사업자를 대상으로 국내 최초 해외통신사업자 인증랩을 구축하는 △해외통신망 인증랩 구축사업(420억원), 대구‧경북‧광주 등 3개 시도가 3D융합사업의 기술개발, 부품소재, 기기생산 등 연계사업으로 추진하는 △초광역 연계 3D융합산업 육성사업(3,266억원), △박정희대통령 유품전시관 건립(150억원) 등 총 3건이다.

이번 포럼에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박정희대통령 유품전시관 건립의 당위성에 대해 피력하고 참석 국회의원 전원의 동의를 간곡히 호소했다.

특히 남 시장은 정부예산안이 이달 중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심사를 거쳐 다음달 2일 최종 확정됨에 따라, IT기반 국방산업의 최적인프라를 보유한 구미시의 국방벤처센터 설립 및 국방신뢰성센터 지정을 위해 주호영 국방위원, 황진하 국방위원장, 청와대 장혁 국방비서관을 차례로 만나 타당성에 대한 충분한 설명 후 국비확보 및 지역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이어 남 시장은 청와대 안종범 경제수석을 단독으로 면담하고 지난 9월 2일 확정된 경북(구미)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과 관련하여 구미전자공단 르네상스를 위해 삼성, LG 등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 촉구와 탄소섬유 클러스터 조성 등 주요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10월 구미시-볼프스부르크시 IZB 격년제 개최 합의 등 독일 경제협력과 중국과의 교류협력 방안 등 경제분야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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