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의원 구미 박정희대통령 생가 방문'동서화합포럼' "동서화합은 물론 국민대통합의 염원을 담아"
동서화합포럼이 새누리당 영남지역, 민주당 호남지역 의원들이 지역주의 극복과 화합을 통해 대 국민 통합을 이룬다는 취지로 만든 모임으로 3일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
이날 박정희대통령 생가 교차 방문에는 민주당에서는 박지원 전 원내대표, 이윤석 도당대표, 우윤근, 배기운, 이윤석, 국회의원 등 전남사무처장을 비롯해 80여명이 참석했다. 또 새누리당은 이철우 경북도당 위원장, 최경환 원내대표, 이병석 국회부의장, 김광림, 김태환, 강석호, 이한성, 정수성, 김재원, 정수성, 심학봉, 장윤석, 박명재, 이완영 국회의원,김관용 경북지사,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이영우 경북교육감, 이인선 경북부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등 2천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이날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박 전 대통령 생가 및 추모관 참배 및 기념 식수, 기념석 제막 행사, 동서화합 퍼포먼스 및 만찬 순으로 이어졌다. 앞서 동서화합포럼 소속 의원들은 지난달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으며, 이 모임은 교차 방문과 더불어 경북도와 전남도간 도지사·시장·군수와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여야 합동 당정협의회를 정례화 할 계획이며,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역갈등해소 방안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우 경북도당 위원장은 “지난번 김대중 대통령생가에 갔을때 전라도 주민들이 열렬이환영해 주시는 것을 보고 이 길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다시 만나서 동서화합은 물론 국민대통합 염원을 담는 행사를 가지게 됨을 무안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동서화합포럼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