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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하얀 눈으로 덮인 봉화 산타마을로 오세요

봉화 분천역 출발 눈꽃열차 20일 개통 분천마을은 온통 흰눈에 산타할아버지로 가득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12/18 [18:21]

겨울 하얀 눈으로 덮인 봉화 산타마을로 오세요

봉화 분천역 출발 눈꽃열차 20일 개통 분천마을은 온통 흰눈에 산타할아버지로 가득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12/18 [18:21]
봉화 분천역에 산타마을이 조성됐다. 또, 비수기로 접어든 농촌 마을을 둘러 돌아가는 관광열차가 새로운 낭만상품으로 등장했다. 

경북도는 겨울철 비수기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대표 겨울 관광테마 상품을 개발, 18일 봉화군 분천역에서 백두대간 탐방 눈꽃열차를 개통한다고 밝혔다.오는 20일 개통되는 ‘산타마을로 떠나는 백두대간 눈꽃열차’는 내년 2월 15까지 2개월간 겨울 낭만을 실어 나를 예정이다.

백두대간 탐방열차가 지난해 4월 12일 개통 이후 현재까지 60만명 정도가 이용하면서 이른바 대박을 터트린 것에 고무된 경북도는 기존 탐방열차에 계절적 특성을 가미해 눈꽃열차 테마를 덧붙였다. 실제, 백두대간 탐방열차는 예약이 안될 정도로 히트를 쳤다.
 
이 열차운행으로 조용했던 산골마을인 분천역이 1일 방문객 10명에서 1천 5백여명으로 증가했으며, 스위스 체르마크역과 자매결연까지 할 정도로 특색 있는 상품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의‘월별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도 부각됐다.

▲ 경북 봉화 분천역 일대가 산타마을로 재탄생된다     © 경북도 제공
 
경북도, 북부권 관광상품 본격화 시동
 
이번 눈꽃열차 개통은 단순한 관광상품으로만 보아서는 안된다는 것이 경북도 관계자의 말이다. 북부권 관광상품 개발화의 본격화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이번 상품은 이같은 맥락에서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봉화 산타마을은 관광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겨울철 비수기 타개 및 대한민국 대표 겨울여행 상품개발이라는 큰 틀에서 조성했다.

연말연시 시즌을 달릴 눈꽃열차는 백두대간 탐방열차(O-train, V-train)를 루돌프와 산타클로스 컨셉으로 활용해 내·외부를 산타열차로 디자인하고, 승무원들이 산타클로스와 루돌프 복장을 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캐롤송 가사 맞추기와 노래 부르기, 빨간 양말 사연소개, 미션 서바이벌 등 열차 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 산타마을 분천역의 모습     © 경북도 제공
 
분천역은 산타클로스 집을 형상화했다. 내‧외부를 리모델링해 열차승강장에서부터 승객의 하차 동선에 따라 산타마을로 입장하는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광장에는 대형트리, 산타, 눈사람 등 다양한 조형물 설치, 산타썰매 포토존, 산타우체국, 산타 갤러리·시네마, 희망열차 등을 활용해 산타마을 분위기를 한껏 표현했다.
 
또한, 산타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눈썰매, 얼음썰매 체험, 팽이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 장작불체험(고구마, 감자 등), 루돌프 당나귀 마차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마련했다.

분천리 주민들 역시‘산타마을로 떠나는 백두대간 눈꽃열차’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산타복장을 하고 산타카페, 장작불체험장, 먹거리 장터, 농산물 판매장 등을 운영 분천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운행 구간과 시간,요금은 백두대간 탐방열차와 같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이번 산타마을 통해 올 겨울철 15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봉화 분천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분천 산타마을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겨울여행 관광지로 육성하고, 앞으로 경북 북부권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계절별, 테마별 다양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신호탄으로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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