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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평창 성공 기원 봉화 산타마을 개장

성화봉송 행사등 58일간 겨울 봉화 추억 선물 만들기 나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2/25 [15:02]

평창 성공 기원 봉화 산타마을 개장

성화봉송 행사등 58일간 겨울 봉화 추억 선물 만들기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2/25 [15:02]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봉화군의 대표적인 겨울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은 분천 산타마을이 올해도 문을 열었다. 25일 성탄절에 맞춘 ‘2017 한겨울 산타마을’개장식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와 연계한 이색봉송 세레모니가 가득,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 산타마을 개장과 함꼐 진행된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행사.SBS박선영 아나운서가 첫 주자로 나섰다     © 경북도 제공


올해 겨울 산타마을은 지난 23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58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산타마을에는 눈썰매장과 얼음썰매장, 산타 레일바이크, 당나귀 눈꽃마차, 산타의 집, 이글루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세평 하늘숲,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등 보다 풍성한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마을주민이 운영하는 토속음식점, 봉화군 농특산물 판매점, 산타카페 등도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고 잠시나마 추위를 녹일 수 있는 군고구마, 어묵국물, 호빵 등 간식거리도 풍성하다.
 
분천 산타마을은 2014년 겨울 산타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여름까지 50여만명이 다녀갔다. 특히 지난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2016년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되어 우리나라의 대표 관광지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개장식에서 김종수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산타마을 개장식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열망하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응원으로 시작되어 어느 해 보다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 같다” 면서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올 겨울, 산타마을에서 자녀와 함께 얼음썰매도 타고 동심도 즐기는 등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을 출발한 성황봉송은 분천역 산타마을과 춘양교 및 춘양로를 거쳐 봉화고등학교와 내성내교, 봉화군청으로 이어졌다. 인천을 출발한 성화는 부산과 제주도, 경남,전북.충청도를 거쳐 경북으로 전해졌다. 경북에서는 영주를 거쳐 군 단위로는 유일하게 봉화군에서 봉송행사가 이어졌다.

 

이색 구간인 분천 산타마을에서의 첫 주자는 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달렸다. 스파이더 구간에서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수목원을 지구촌에 알리면서 달렸고, 성타절을 기념한 대형트리가 설치된 봉화군청 삼거리를 지나 봉화군청 잔듸 마당에서는 봉화만의 특색이 담긴 보부상과 공연과 금잔디, 오로라, 신동 등의 가수 등이 성화봉송 축하 무대를 마련해 즐거움을 더했다. 성화는 26일에는 안동을 거쳐 구미시로 건너가고 1월 1일 포항시와 2일 경주시를 끝으로 경북에서의 상화봉송은 마무리가 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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