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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시, ‘싱겁게 먹기 실천’ 캠페인 실시

소금 한 숟가락 빼고, 건강 한 숟가락 더하고!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03/23 [16:29]

포항시, ‘싱겁게 먹기 실천’ 캠페인 실시

소금 한 숟가락 빼고, 건강 한 숟가락 더하고!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3/23 [16:29]
포항시 남‧북구보건소가 ‘2015년 나트륨 줄이기 범국민 참여 주간’을 맞이해 나트륨 줄이기에 대한 시민공감대 형성과 자율 실천방안 확산을 위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     © 포항시 제공
 
남구보건소는 지난 20일 대해성당 경로대학 노인학생을 대상으로 싱겁게 먹기 건강홍보관 및 미각 테스트팀을 운영했으며 23일에는 보건소 직원 10명이 형산로터리에서 ‘나트륨 줄이고go~ 건강 올리go~’, ‘싱겁게먹고 건강하게 삽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북구보건소는 지난 20일과 23일 식품위생과 및 건강보험공단포항북부지사, 9988건강강사들과 함께 죽도시장에서 ‘나트륨 적게 넣고 적게 먹기’ 실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남․북구보건소는 캠페인과 더불어 싱겁게 먹기 홍보관 운영, 시민자율 건강체험터, 나트륨 골든벨 등 ‘싱겁게 먹기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싱겁게 먹기 실천은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첫걸음”이라며, “나트륨 줄이기 실천 환경 조성에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소금과다 섭취는 성인들에게 고혈압을 일으키듯이 어린이들도 짜게 먹으면 혈압이 오르고 장기적으로 골다공증, 천식, 비만의 위험성이 높아지며, 특히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라면 햄버거 등은 비만을 초래하고 성장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한국인의 평균 하루 소금 섭취량은 12gm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5gm의 2.4배, 식생활지침 권고량의 5.2배에 달한다.

일상생활에서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방안으로는 △국·찌개·국수류 국물 적게 먹기 △탕류는 식힌 후에 간하고 소금 대신 파, 후추 먼저 넣기 △가공식품 구입 시 영양표시 확인하고 나트륨 함량 적은 것 선택하기 △외식 시 싱겁게 해달라고 요청하기 △하루 한 끼 김치 대신 생야채 먹기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야채와 과일 먹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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