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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선생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선생님의 아름다운 모습, 453편의 학생 작품으로

안재철 기자 | 기사입력 2015/05/15 [07:52]

선생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선생님의 아름다운 모습, 453편의 학생 작품으로
안재철 기자 | 입력 : 2015/05/15 [07:52]
 제34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대구시교육청은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제 간 소통의 학교 문화 정책 및 스승 존경 문화를 확산하고자 학생들이 참여하는 ‘정(情) 나눔 콘테스트’ 를 개최한다. 

 ‘정(情) 나눔 콘테스트’ 에는 초등학생이 선생님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손편지 쓰기, 중․고등학생이 존경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담은 캐리커쳐, 선생님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담은 사진 및 동영상 3부문으로 올해 총 453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 초등교육과 사진및동영상부문 최우수상     © 대구시교육청 제공

 이 작품들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시교육청 대강당 1층에 전시된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고사리 손으로 선생님의 고마움을 전달한 손편지 363편,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선생님의 모습을 재미있는 캐릭터로 그린 캐리커쳐 80편 그리고 중․고등학생이 선생님과 함께한 모습을 담은 사진 및 동영상 10편 등 전체 453편 중 심사를 통해 총 26편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황금초 4학년 강서림(여)은 3학년 때 기간제 담임으로 있었던 박진욱 선생님에 대한 애틋한 정이 느껴지는 편지를 써서 손편지 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강서림 학생은 작년 담임교사의 출산으로 기간제 교사 박진욱 선생님과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나 좋았었는데 선생님이 군대를 가게 되면서 아쉬웠다며, 선생님께서 약속하신대로 군복무를 마치고 황금초로 돌아오겠다는 약속은 꼭 지켜달라는 바람을 선생님께 전해달라고 하였다.

 덕원중 2학년 석대성(남)은 1학년 때 수업을 가르친 윤인한 미술 선생님의 특징을 섬세하면서도 재미있게 표현하여 캐리커쳐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몸이 쇠약해져 편찮으신 선생님의 쾌유를 위해 건강하셨을 때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캐리커쳐를 그렸다며, 예전의 인자하고 헌신적인 선생님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캐리커쳐를 통해 선생님의 건강회복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기원하였다.

 청구중 3학년 박수원(남)은 운동장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이 서로 껴안으면서 활짝 웃는 생동감 있는 사진으로 사진 및 동영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년 전 여름철 학교 체육대회 때 ‘다함께 폴짝 폴짝’프로그램에서 반이 승리한 기쁨에 취해 이해진 선생님과 더불어 모든 반 친구들이 얼싸안고 기뻐하는 장면으로, 그 때의 즐거웠던 모습이 현재 학교 본관에 전시되고 있다. 

 이외에도 학생들 작품마다 선생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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