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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대 윤종원 교수팀, 새로운 비만치료제 개발 가능성 높여

비만연구분야 세계 최고수준의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 온라인판에 발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5/28 [14:57]

대구대 윤종원 교수팀, 새로운 비만치료제 개발 가능성 높여

비만연구분야 세계 최고수준의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 온라인판에 발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5/28 [14:57]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생명공학과 윤종원 교수(53) 팀이 새로운 비민원인 단백질과 비만치료물질을 동시 발견하며 새로운 비만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높였다.
▲ 대구대학교 생명공학과 윤종원 교수     © 대구대학교 제공

윤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비만 실험쥐의 지방세포에서 갈렉틴-1 (galectin-1) 단백질이 과다하게 생성된다는 사실을 최초로 발견하고, 이 단백질의 체내생성을 강력하게 억제할 수 있는 물질인 티오디갈락토사이드 (thiodigalactoside) 라는 물질을 동시에 발견해 이 물질을 비만 실험쥐에 투여한 결과 5주 만에 약 30% 정도의 놀라운 체중감량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특히 기존의 비만치료제 및 후보물질들의 경우, 매일 투여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체중감량효과도 10% 미만인데 비해 이번에 발견된 물질은 일주일에 1회만 투여해도 큰 효과를 나타내는 장점이 있을 뿐 아니라 탄수화물계열이라 독성이나 부작용의 걱정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 물질을 투여 받은 비만 실험쥐는 복부지방 축적은 크게 감소시키는 반면 갈색지방을 활성화시켜 과잉의 지방 일부를 연소시켜 없애주는 장점을 동시에 나타낸다는 사실도 함께 규명했다.

또한 갈렉틴-1 단백질은 비만 실험쥐뿐만 아니라 비만인 사람에게서도 매우 유사하게 생성되며 이 단백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기전이 동일하기 때문에 앞으로 임상시험을 거쳐 새로운 비만치료제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결과는 비만연구분야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학술지로 평가되는 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 온라인판에 지난 26일에 발표되었고, 국내외 특허출원이 완료되어 현재 기술이전 준비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BK플러스사업과 식품영양유전체연구센터의 연구비 지원에 의해 수행됐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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