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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하빈면 유치 궐기대회

용역 결과 앞두고 강력한 유치 의사 전달 및 정치적 논의 배제 위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6/02 [15:40]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하빈면 유치 궐기대회

용역 결과 앞두고 강력한 유치 의사 전달 및 정치적 논의 배제 위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6/02 [15:40]
하빈면 유치위원회(회장 권광수)는 오는 3일 오전 11시 대구시청 앞에서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하빈 이전유치 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 

유치위원회는 그 동안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유치를 위해 지난 1월 28일 용역 착수보고회 참석을 시작으로 이종진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권영진 대구시장 등과 면담을 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으나 주변 여건 및 발전가능성이 높은 하빈 대평지구에 유치해 줄 것을 여러 차례 건의했다. 

위원회가 하빈면 유치를 건의하는 근거로는 하빈면 대평리가 지난 용역 착수보고회 때 후보지 중 가장 이상적인 부지형태로 나왔으며 ㎡당 토지가격이 타 후보지의 14%~35%수준이고 칠곡물류IC, 왜관IC, 국도4․30호선 등과 10분 이내 인접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나쁘지 않다는 데에 있다. 

또한, 후보지들을 현 상태에서 판단했을 때 추가 기반공사 등 전체 조성사업비를 고려하면 하빈면 대평리가 약 440억원 이상 적게 투입되는 등 경제성 측면에서도 제일 높은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팔달동 후보지 지주들이 유치반대 위원회를 구성해 분명한 반대의사를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상인들의 상권보호 논리에 부딪혀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후보지 선정이 아닌 정치적 논의의 결과로 벌써 팔달동이 후보지로 결정이 났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

하빈면 대평리 주민 이재학씨는 “대평지구는 넓은 평야지대로 향후 사업구역 확장 필요시 추가 토지가 충분하고 주민들도 적극적인 유치의사를 가지고 있어 백년대계사업의 최적지이다“라면서 하빈면 유치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권광수 위원장은 “우리가 궐기대회를 여는 것은 후보지 결정에 혼란을 주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알기로 도매시장 이전 검토 용역이 이번이 벌써 3번째고 거기에 투자된 금액도 벌써 5억원이다. 이번에도 뚜렷한 결정도 없고 객관적인 근거없이 후보지 선정을 한다면 백년대계를 내다보지 못하는 무책임한 행정 수행의 대표 사례로 남을 것이다. ”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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