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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지역의 일반도로 및 비파괴검사 산업현장에 방사선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에서는 지난 6월 중순부터 7월말까지 관내 아스팔트 포장도로와 비파괴검사 산업현장 등에 대해 환경방사선 측정을 실시했다. 이동형방사선측정차량을 이용해 강동면을 시작으로 동천동까지 측정한 결과에 환경방사선 수치가 최소 0.07μSv/h에서 최대 0.13μSv/h로 측정되었으며 별도의 특이한 이상치는 측정되지 않았고, 타 지역과 비교해 특이사항도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비파괴검사 산업현장 측정 과정에서 외동읍 산업단지 일부지역에서 일시적으로 높게 측정(1.37μSv/h)된 구간이 있었으나, 이는 비파괴검사 현장에서 검사 중에 순간적으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며, 관계기관에 해당 사실을 신고했다. 참고로 전국 자연방사선량률은 0.05μSv/h ~ 0.30μSv/h이다. 앞으로 시는 "오는 10월경에도 환경방사선을 측정해 이상 유무를 중점 확인 및 관리하고 방사선으로부터 안전한 경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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