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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씨밀레, 미래 한국 홍보대사 외국 유학생 지원 나서

어려운 환경 외국 유학생들의 한국 나들이 지원 등 씨밀레의 훈훈함 주변 귀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5/01 [21:29]

씨밀레, 미래 한국 홍보대사 외국 유학생 지원 나서

어려운 환경 외국 유학생들의 한국 나들이 지원 등 씨밀레의 훈훈함 주변 귀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5/01 [21:29]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이성현 기자= 본격적인 본 여행 주간인 5월이 돌아오면서 경상북도와 경북관광공사는 도내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 등에 대해 할인행사를 통해 관광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1일부터 14일까지 도내 곳곳에서는 이같은 할인행사가 대대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그러나, 여행도 이른바 주머니가 따뜻해야 마음 놓고 떠날 수 있다.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에게 여행은 그저 먼나라 이야기에 불구하다. 특히 아프리카와 같이 먼 곳에서 유학온 학생들에게는 학비와 생활비를 감당하는 것만으로도 부담이 되다보니 '여행'이라는 단어는 그저 구미당기는 꿈 같은 이야기에 불구하다.
 
▲ 국내 외국 유학생들의 봄 여행을 위해 씨밀레 붕사단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을 한동대에 전달했다.    
 
이런 어려움에 있는 해외 유학생들에게 한국을 체험할 수 있는 후원금을 제공한 봉사단체가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경주지역의 각 분야 전문가들과 기업가로 구성되어 2008년 발족한 씨밀레(영원한친구) 봉사회가 그곳이다. 경북 경찰청 양우철 생활안전과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이 단체는 지난 달 29일 한동대학교를 방문해 아프리카지역에서 온 해외유학생을 위한 한국 체험 후원금을 전달했다.
 
씨밀레 봉사회는 지난 2008년부터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을 위한 의료봉사 등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지원해 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외국 유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여러 외국인을 위한 봉사를 꾸준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번 모금액은 같은 모임의 회원이면서 한동대학교에서 재직중인 박희광 교수의 중간 매개 역할 때문으로 알려졌다. 씨밀레는 이후로도 한동대 해외 유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한동대 재학중인 외국인 학생들의 봄 여행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해외 유학생을 담당하고 있는 국제경영대학원 원장인 조대연 교수는 “해외 유학생들에 대한지역 봉사단체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해외 유학생들이 미래에 한국 발전과 함께하는 좋은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양우철 씨밀레 회장은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고, 특히 여행주간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소수의 사람 중 해외 유학생들에게 한국을 체험할 수 있게 되어 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 유학생을 돕는 일에 참여 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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