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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O금고, A이사장 직무대행자 지위를 이용 부당예산 집행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는 H금치 공장에서 행사 개최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3/14 [14:12]

포항O금고, A이사장 직무대행자 지위를 이용 부당예산 집행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는 H금치 공장에서 행사 개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3/14 [14:12]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O새마을금고 이사장 직무대행자인 A씨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부당하게 예산을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이사장 직무대행자은 금고 행사시 이사회 결의를 거치도록 한 관행을 무시하고 임의대로 지난해 12월 북구 기계면 인비리에 소재한 H금치 공장에서 ‘사랑의 김치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A이사장 직무대행자는 농수축산물 구매시에는 부가세가 붙지 않은데도 전체 김장비용 총 650만원에 대한 부가세 65만원을 지출해 금고에 손실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A이사장은 또 O새마을금고 부녀봉사대는 일당을 받지 아니하는 자원봉사자인데도 일당 45만원을 지급하는 등의 문제점이 제기됐다.

 

이에 L씨 등은 최근 A이사장 직무대행자를 처벌해 달라고 사법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월 6일부터 10일까지 금고 정기결산감사에서 감사 C가 A이사장 직무대행자가 집행한 행사비용에 대한 문제점을 발견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고소인측은 “예산 집행이 지난해 12월 부당하게 이루어졌고, A이사장이 주장하는 계산착오라는 말은 금고 업무를 총괄하는 직무대행자로서의 책임회피성 발언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A이사장 직무대행자는 “가공용 김치는 부가세를 지출하는 게 원칙”이라며 “기타 손실부분에 대해서는 지난 3월초에 개최된 총회에서 사과하고 환불 조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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