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대구서구 비산2,3동행정복지센터는달성토성마을지도를 서구지역에서 처음으로 주민스스로 마을지도를 만들어 제작 배부한다고 8일 밝혔다.
달성토성마을지도는 지난해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비산2,3동 마을계획단을 구성하여 적극적인 마을회의 참여와 토론을 보고 대구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400여만원을 지원함에 따라 마을계획단 회원들이 마을지도를 만들기로 하고 직접 마을자료를 수집하고 7차례 회의를 거쳐 지도를 완성했다.
마을지도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 처음인 그들은 이번 작업을 통해 중요한 성과를 얻었다, 그동안 마을활동가들이 마을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마을 사람들과 괴리가 다소 있었으나 이번 마을지도를 만들면서 인적네크워크를 만들어 내는 것이 큰 성과였다.
오중섭 비산2,3동 마을계획단장은"지난해 10월부터 3개월동안 주민 스스로 마을지도를 만들면서 주민들간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다툼도 있었지만 토론문화를 익히면서 합의점을 찾고 마을 구석구석에 무엇이 있는지 알게 되었다면서 우리동네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오기에 충분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서구청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