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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수성경찰서(서장 류영만)는 고객 예금 1억4000만을 보이스피싱 피해로부터 지켜 낸 대구영광신협 김정선 대리에게 경찰서장 감사장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정선 대리는 지난 3월 16일 오전 11시 경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대구영광신협 본점을 방문하여 정기적금을 해약하여 1억 4000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하려고 하던 A씨(69세)를 보이스피싱 피해자로 의심하고 112로 신고한 후 경찰관 도착시까지 지급을 지연시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대구수성경찰서 김기정 수사과장은 그동안 경찰관들이 은행지점을 일일이 방문하여‘1천만원 이상을 현금으로 인출하는 고객은 무조건 112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은행지점에서 적극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수성경찰서는‘1천만원 이상을 현금으로 인출할 경우 경찰에 신고 된다’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은행 지점내에 게시하는 등 피해 차단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아울러 1천만원 이상을 현금으로 찾게 되는 시민들은 은행지점의 지급 지연과 경찰관의 출동은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므로 다소 불편하더라도 양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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