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 5월 18일 “新 입암별곡 두 번째 시간입암서원에서 유진룡 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초청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문화재단이 법정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문화유산을 매개로 지역과 중앙이 소통하는 새로운 지역주의 장을 열기위해 마련한 “新 입암별곡 -입암사우, 장관을 청하다”가 지난 5월 11일 죽장면 입암서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4일 밝혔다.
총 4번의 행사 중 시작을 알리는 1회 차의 초청 인사로는 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영화배우이자 소리꾼인 김명곤 전 장관을 초청해 ‘율려, 우리 가락에 담긴 삶의 미학’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서 지역인사인 손현 경북무용협회장과 함께 소리자락과 풍류를 곁들인 깊이 있는 대담을 진행했다.
김 전 장관은 “서울대학 시절 문학을 전공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명창 박초월 선생의 문하생이 되어 판소리를 배우며, 우리 가락의 매력과 우수성을 깨닫게 된 삶의 여정과 소리꾼이 득음을 위해 평생을 바쳐 정진할 수밖에 없는 그 어떤 예술장르보다 고도의 희생을 요구하는 숭고한 예술정신이라”고 설명했다.
1회 차에 이어 오는 18일에 개최되는 2회 차 프로그램에서는 유진룡 前 장관을 초청해 ‘전환기의 한국사회, 우리 삶의 가치’라는 주제를 가지고 대담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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