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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각계 CEO 및 공직자 등 지역 리더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5개월에 걸쳐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한 법포럼 경북로스쿨 최고지도자과정 6기 졸업식이 9일 포항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식은 정정희 여성회장의 진행으로 학사보에 이어 황인식 고문의 격려사, 서일주 3기 회장, 4기 회장인 이재도 경북도의원의 축사, 이나겸 포항시의회 의원의 축하 메시지에 이어 답사, 졸업증서와 우등상 수여 등이 이어졌다.
법포럼경북로스쿨(원장 전정주) 서종수 2기 회장은 축사에서 “법 포럼을 통해 자기계발과 자기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문지식의 습득도 중요하다. 그러나 준비된 법 감수성으로 지역사회와 공동체의 가치실현을 위한 인적 인프라구축의 메카로서의 법 포럼을 꿈꾸는 일도 게을리 하지 말자“고 당부했다.
장세정 6기 회장은 답사에서 “임원진과 회장간, 구성원과 회장간의 칸막이를 만들지 않겠다 격의 없는 커뮤니케이션과 수평적 교류가 가능하도록 힘을 쏟겠다”면서 “법 포럼에서 함께 한 지난 5개월이 행복했고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서 6기가 법포럼의 중심허브역할을 수행해 낼 수 있도록 동기들과 손잡고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포항6기 교육프로그램은 법의 정신, 공존의 도구, 소통의 도구로서의 법에 대한 체계적 지식의 공유를 통해서 실력 있는 지역사회 지도자를 키우는 데 방점을 두고 진행됐다. 케이알티 연구소장인 최성민 공학박사가 최고우등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서각작가인 김경애 원우, 김은나 여성회장, 김영미 서각작가, 장세정 회장에게는 우등상이 주어졌다.
전경춘 주) 자연스레 대표, 지엠텍 박광선 대표, 전기호 장성제니스건설 대표, CNB국회방송의 김건우 본부장 등이 동문으로 축하의 자리를 함께 했고 김금숙 풍미 대표, 신화씨앤알 김대철 대표, 유명상 사무국장, 국토교통부 이석관 공직자, 이진영 포항어머니로스쿨회장, 포항상공회의소 김태현 대외협력팀장 등도 졸업식에 참석했다.
한편, 국가법정책포럼은 “법포럼경북로스쿨의 최고지도자과정은 현행 대한민국법의 내용과 원리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가장 합리적이고도 문명적인 도구인 법을 통하여 공존지수(NQ)와 소통지수(CQ)를 끌어올림으로써 변화와 혁신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지역사회발전과 개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구경북의 선도 리더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설계된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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