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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칠곡】이성현 기자= 칠곡소방서는 지난 17일 오후 3시 21분 경 북삼읍 소재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건물 관계자 오 모씨(남, 50세)가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날 화재는 건물 벽면에 위치한 분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관계인은 이를 확인하고 재빨리 소화기를 들고 화재를 진압했다.
공장화재로 큰 피해가 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초기 진압으로 화재가 번지는 것을 방지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초기 화재 시 소화기 하나는 소방차 1대보다 더 중요하다”며“소화기 비치와 올바른 사용법 숙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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