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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지난 6일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컷오프 된 박성민 미래통합당 최연소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당의 결정에는 수긍하지만, TK 지역의 청년의 민심을 대변하고자 고향 경북 의성군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성민 예비후보는 ‘그동안 TK 지역의 새로운 정치 문화 혁신과 보수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 세우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지만, 당 공천관리위가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아쉽다.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결정한 사항을 받아들인다.’ 며 결과에 수긍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우리 미래통합당이 민주당에는 없는 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공천을 통해 청년친화정당으로의 선제적 변화를 기대했다. 신설 합당 이전에 박형준 통합신당준비위 공동위원장이 청년에게 문호가 활짝 개방되고, 그들이 주인이 되는 정당을 만들고자 한다는 말에 많은 2030 청년 세대가 큰 기대를 가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청년의 기대를 제가 받들지 못한 것 같아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 고 밝혔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당 공천관리위에 결정으로 서울 중랑구 출마라는 용단을 내리신 김재원 의원의 지역구인 의성군 지역에 도전해 보려고 한다.’ 며 청년으로서의 도전을 계속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경북 의성군은 제가 초, 중, 고등학교를 나온 고향이다. 경북 농촌 지역의 급격한 노령화로 활기를 잃어가고 있는 제 고향 의성을 비롯한 군위, 청송, 영덕 지역을 다시 활기찬 도시로 만들고, 정치 혁신의 1번지로 만들고자 한다.’며 도전 의사를 피력했다.
박 예비후보가 도전 의사를 피력한 군위・의성・청송・영덕 지역구는 7일 국회를 통과한 선거구 획정안으로 기존에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은 임이자 의원이 상주・문경 지역구를 선택함에 따라, 현재 무주공산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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