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최근 패션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언택트(UNTACT)시장이 급성장하였으며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유통채널 확보와 마케팅이 필수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지난 6월, 대구 지역 중견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대상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의 발전 가능성이 있는 유망업체를 선정하고, 국내외 마케팅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 쇼룸구축 및 온라인 집중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대구를 대표하는 글로벌 메가브랜드 육성을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대상 업체로는 중견브랜드인 ‘갸즈드랑(대표:장소영)’, ‘빗살무늬 (대표:정순식)’, ‘엘바이엘(대표:이유정)’, ‘은주고(대표:고은주)’, ‘자마(대표:박희경)’ 등이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들 업체는 뛰어난 디자인과 더불어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대표자의 의지와 해외시장으로 도약을 목표로 하여 본 지원 사업의 추진 목적에 부합되는 역량을 갖춘 업체들로서 앞으로 6개월간 브랜드별 맞춤 국내외 온라인 시장 개척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 대표 브랜드로의 도약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주요 지원내용으로 온라인 플랫폼 및 마케팅에 대한 브랜드진단·컨설팅을 통해 온라인 시장 전략수립, 온라인 B2B 플랫폼 입점 및 풀 매니지먼트, 브랜드홍보를 위한 SNS 집중공략 등 전략적 분석을 통한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 패션시장의 침체로 패션업체들의 어려움이 커져 비대면 시대에 초점을 맞춘 패션유통 환경의 변화에 따라 온라인 마케팅의 활용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은 기존의 B2B 형태의 비즈니스 지원 방식뿐 만 아니라 자사몰, 카카오톡 등을 다방면으로 활용하고 SNS 활용 마케팅을 높임으로써 B2C 형태의 비즈니스를 지원하여 국내외 온라인 판로를 확대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글로벌 메가브랜드 육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온라인 유통망 구축지원을 통해 대구지역 패션업체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언택트(비대면) 시대의 흐름에 맞춰 글로벌 진출을 가능케 함으로서 지역적, 세대적 구분을 뛰어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