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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정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원장 "홍 시장 반대하면 지속적으로 설득"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2/11/14 [14:37]

김정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원장 "홍 시장 반대하면 지속적으로 설득"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2/11/14 [14:37]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김정길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은 “홍준표 대구시장이 반대하는 사업이 있을시엔 지속적으로 설득시키고 이해 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14일 오전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경영혁신계획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사업의 지속성’을 연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전임 시장과 현임 시장 체제하에서의 중단되거나 취소된 사업은 없는 것으로 안다” 며 “만약 지속성이 필요한 사업인데 홍 시장이 반대한다면 계속해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 경영혁신 계획을 브리핑하는 김정길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장   © 이성현 기자

 

김 원장은 “아직 업무를 다 확인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시장이 바뀌었다고 해서 중단 또는 취소된 사업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진흥원의 사업 추진 방향은 지속성이 필요한 사업은 지속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김정길 원장은 지난 10월 업무를 시작해 취임 한 달을 맞았다. 취임 한 달 만에 경영 혁신 방안을 설명하는 것과 관련, 이날 일각에서는 대구시의 압박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일었다. 특히, 이날 브리핑한 경영 혁신의 주 내용이 이제까지 새로 탄생한 산하기관이 내세운 경영목표와 또, 홍준표 시장의 시정 제1 목표라 할 수 있는 예산절감이라는 키워드가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진흥원의 예산 감축 방안은 대구시의 압박에 의한 브리핑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는 지적이다.

 

다만, 김 원장은 이같은 우려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인원과 예산 감축은 다른 지방에서도 일어나는 같은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원장은 “우리시의 예술단원들의 수가 다른 지역에 비해 평균 이상으로 사실 많다”면서 대구시의 관련성을 부인했다.

 

대구문화에술진흥원 혁신 이렇게 한다

카르텔과 관성 타파, 창의적 융복합 세계적 일류 문화관광도시로 창조

 

김정길 원장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경영 혁신 방향의 첫 과제로 지역문화예술계의 카르텔과 관성 타파를 꼽았다. 나아가 창의적 융복합을 통한 세계 일류 문화도시 창조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글로벌 첨단문화콘텐츠 도시의 선도하는 콘트롤타워 역할과 추진 과제로 5대 전력과 15개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조직경영혁신은 성과목표 관리제 도입과 인원의 감축, 그리고 재정의 효율화를 들었다. 주 내용은 정원의 13% 인원 감축과 40억원의 예산 절감이었다.

 

두 번째, 대구발 월드클래스 콘텐츠 육성에 대해서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세계 5대 오페라축제로 도약시키겠다는 내용과 관내 미술관들을 문화 공간 차원을 넘어서는 도시 랜드마크로 비상시키겠다는 안이 포함됐다. 

 

세 번째로는 운영방식의 변화로, 기존방식에서 탈피해 대구형 문화예술관광의 뉴노멀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해 내륙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기존 축제를 5월과 10월로 옮겨 성대하고 다양한 축제로 전환하겠다는 방안을 담았다. 

 

이밖에 지역 문화예술계의 자생력을 강화시키겠다는 내용과 시립예술단의 강도 높은 혁신 추진도 제시됐다.

 

김정길 원장은 “이제 막 시작한 만큼 운전하다 길에 잘못 들어서거나 서툰 운전이 있을 수 있다”면서 “무엇보다 진흥원이 잘 정착해 지역 문화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것이 저의 임무라고 본다. 설사 흠이 있더라도 시민과 관현 분야 전문가들의 애정 어린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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