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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울릉 항로 정기여객선 취항이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포항지방해양항만청(청장 권준영)은 26일, (주)대아고속해운과 (주)독도해운에서 후포-울릉 간 해상여객운송사업 면허신청 취하요청서를 지난24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후포-울릉 항로는 지난 2006년 이후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다가 3년여만에 (주)대아고속해운과 (주)독도해운이 면허를 신청, 1일 1왕복으로 운항할 계획이였다. 포항항만청 관계자에 따르면 2개선사에서 여객선운항에 필요한 계류시설 등 기반시설 미비와 선사 내부사정으로 면허신청을 취하했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항만청은 울릉도 및 독도 관광객 증가추세에 따라 수송안정성 및 관광객에 대한 해상교통 서비스 제고를 위해 추후 후포-울릉간 해상여객운송사업면허 신청이 있을 경우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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